[영유아] 말하기 지도방법
영아기에 의사소통능력의 발달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형식적 대화 나누기이다. 비형식적 대화는 길 필요도 없고 미리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나 고사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아와 격식 없이 상화작용에 참여함으로써 유아는 언어를 배우고 주변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4세경이면 유나는 기본 언어가 습득괴어 있고 의사소통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유아는 말하는 것을 잘 듣고 한 번에 모근 것을 고쳐 주려고 하지 말고 정확한 단어 사용의 예를 말을 되받아 물어 보면서 제시한다. 유아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든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에 언어를 증진시키기 위한 학습의 준비가 된다. 유아가 사용한 단어가 적절치 않을 때 진행되는 대화를 단절시키지 않고 교사가 대화적으로 언어 모델을 제시 하거나 확인질문을 하여 유아가 자신의 오류를 파악하여 점차 바르게 사용 하게 되도록 유의하여야한다. 발음의 경우 틀린 발음을 자꾸 지적하기보다는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모델을 보여 자연스럽게 정확한 발음을 산출하도록 돕는다. 부정확한 발음의 산출 원이이 신체적 결합(발음기관이나 조음기관의 결함)인 경우는 부모와 의논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대체로 유아는 자음의 습득에 있어서 폐쇄음(stops) 폐찰음 (affricates) 마찰음(fricatives)의 순으로 습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폐쇄음만을 습득하는 단계에서는 마찰음도 폐쇄음으로 발음 하거나(예를 들어 ‘먹었어. 를 ‘먹어떠’로 발음) 또는 폐찰 음으로 발음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먹었어. 를‘먹었쪄‘로 발음). 이러한 발음상의 오류는 근복적으로 유아가 마찰음을 재대로 발음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러야 해소될 수 있다. 그러나 활동 속에서 단어 제시하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발음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델도 제시함으로써 점차로 발음이 정확하게 되도록 안내할 수 있다. 그림, 융판 자료, 자석 그림 자료, 인형류, 실물 등의 자료는 자연스럽게 생각이나 느낌 말하기, 이야기 꾸미기의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 무조건 말하거나 이야기를 꾸미도록 강요하기보다는 자료를 언어 영역에 준비하여 교사가 상호작용을 제안하거나 유아들끼리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유아가 말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확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상에 따라 적절한 호칭(누나 형 언니 오빠 등)을 사용하며 사람의 수에 따라 말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사는 유아의 연령 및 이해수준 어휘력 언어적 표현력 등을 고려하여 유아의 수준에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여 상호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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