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미국과 손정의
제2장 인프라의 발견
제3장 정보 인프라의 전도사
2 디지털 정보혁명의 패자(敗者)는 누구인가
제1장 손정의의 ‘손자병법’
제2장 흑선(黑船)과 컴퓨터
3 회사도 생물이다
제1장 생물로서의 소프트뱅크
제2장 초계기비행이라는 이름의 경영
제3장 손정의의 원점에 대하여
이시카와 요시미일본 최고 갑부의 신화를 만들어낸 손정의는 1957년 일본 규슈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밀항선을 타고 일본에 건너간 광원이었고 아버지가 행상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가정에서 어렵게 성장했다. 그러던 그가 웅지를 품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때는 16세 때인 74년. 이듬해 명문 버클리 대 경제학부에 진학하면서 손정의의 사업가 기질은 싹트기 시작했다. 취미삼아 컴퓨터를 배웠던 19세 때는 무려 2백50건의 실용신안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천재성을 발휘했다. 일본으로 돌아온 손정의는 24세 때 아르바이트생 2명과 자본금 1억 엔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18년이 지난 지금 그는 이 회사를 4조엔대의 자산과 일본과 해외에서 7천여 명의 직원을 가진 거대 그룹으로 키웠다. ‘21세기 사이버시대의 승부사’라는 찬사에 걸맞게 손정의는 미디어계의 황제 루퍼드 머독과 협상을 벌여 디지털 위성방송 J. 스카이. B에 전격 진출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함께 인터넷 전자상거래회사 ‘키포인트 재팬 KK’를, 루퍼트 머독과는 ‘e벤처스’를 설립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의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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