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나를 넘어서는 도약대. 그래서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연결고리. 세상을 이끌어온 원동력은 힘이 아니라 배려다. 인류는 살아남으려고 무리를 지었고 사회라는 걸 만들었다. 그렇다면 사람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배려다.서로 주고받는 것. 인간 세상은 배려에서 출발한다.』 본문 p237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곳이다. 반드시 다른 이의 도움을 입어야만 나 자신도 발전할 수 있는 공동체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살 때가 우리에겐 얼마나 많은가? 위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통해 내가 먼저 베푸는 배려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의 인생도 얼마나 더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지 사색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