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보고서 개요
II. 서론
1. 들어가며
2. 문제제기와 가설의 제시
3. 접근방법
4. 담론의 가정
III. 본론
1. 배경
(가) 역사적 배경
(나) 장미의 이름
(다) 재판 배경
2. 고찰
IV. 결론
V. 참고자료
Exhibit I. 양측의 Closing comments (재판 script)
본 발표에서는 지식의 불균형과 수직적 차이에서 오는 차별의 정당성을 검토하기 위해서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인 “장미의 이름”에서 보이는 중세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서 토의했다. 특히 소설상 갈등의 핵심이 되는 장서실과 지식의 개방이라는 화제를 모의법정으로 각색해서 이를 통해서 현대의 우리들이 가져야 할 지식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는 기회를 만들었다.
개방에 찬성하는 윌리엄 수도사는 좀 더 이상적인 목표에 맞추어서 지식의 전파를 통한 과학의 발전과 사회 전체의 향상을 꾀했다면, 반대하는 호르헤 수도사는 제어되지 않은 지식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의 안정과 유지를 주장했다. 어느 쪽도 일반적으로 옳거나 그르지 않고, 이 문제 자체가 시대마다 보이는 패러독스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발표와 토의에서는 개방에 대한 조심스런 걱정이 청중인 학우들의 의견이나 조별 내부에서도 우위를 이루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지식의 열린 운영이 도움이 되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그로 인한 코스트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와 제어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 - 즉, 수직적 불균형의 존재는 용인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1. “장미의 이름” - 영화, 감독:장 자크 아노, 숀 코네리 주연, 132분, 1986년 개봉.
2. “장미의 이름” - 소설, 지은이:움베르트 에코, 옮긴이:이윤기, 열린책들 출판, 2002년 출간
3. “과학과 역사 1 - 고대, 중세편” - 지은이:J.D.버날, 한울 출판, 1995년 출간.
4.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 지은이:제임스 버크, 지호 출판, 2000년 출간.
5.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 지은이:유시민, 돌베개 출판, 2002년 출간.
6. “사회화와 공공부문의 정치경제학” - 지은이:김성구, 문화과학사 출판, 2003년 출간.
7.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 (백과사전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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