⑵ 전기자동차의 역사
⑶ 가솔린 및 경유 내연기관
⑷ 대체연료
⑸ 에탄올
(6) 하이브리드 자동차
지금은 이미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탓에 자동차의 역사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의 역사라고 쉽게 오인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⑴ 증기자동차의 출현
1765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한 이후 1769년 프랑스의 포병장교인 니콜라스 죠셉 퀴뇨에 의해 2기통 증기엔진을 탑재한 3륜 자동차를 세계최초의 증기자동차가 발명되었다. 물론 당시의 증기자동차는 지금의 Passenger vehicle 의 개념은 아니었다. 대포 수송의 화물용이었으며 따라서 성능보다는 사람을 대신한다는 발상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승용 증기자동차의 역사는 18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의 리처드 트레비딕은 왼쪽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지름 3.3m 의 거대한 증기자동차를 선보였다. 이후 1820년부터 1840년 사이 사람을 운송할 수 있는 증기자동차의 개발이 활황을 이루었으나,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의 연소특성 때문에 온 도시는 검은 연기로 가득 차오르는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증기자동차는 움직이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어려웠다. 물론 증기기관을 통한 증기기관차의 시대는 운송수단용 기관에 대한 희망을 던져준 것은 사실이나, 지금의 모습과 같은 소형 자동차에 상용화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있었다. 증기기관은 외연기관의 한 종류로서 증기를 생성하는 보일러와 증기를 사용하여 출력을 이끌어내는 실린더가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크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당시의 기술로서 낮은 효율성의 문제는 더 이상 증기자동차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이유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1900년대 초기 까지 종종 모습을 드러냈지만 기술의 발전은 시대를 따라 오지 못한 탓에 지금은 그 모습을 감추었다.
⑵ 전기자동차의 역사
이번 발표를 위해 많은 조사를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전기자동차의 역사였다. 비록 효율성의 문제와 근본적인 여러 문제들로 인해 최근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그 비중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한때 차세대 자동차의 한 형태라 불리워진 만큼 최근에서야 비로소 개념적으로 형태를 드러낸 것이라 믿었다.
1873년 영국의 로버트 데이비슨과 존은 납과 아연을 축전지로 사용하여 최초의 전기4륜 트럭을 발명하였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프랑스의 플랑테도 이와 비슷한 시기에 전기자동차를 발명하였으며, 프랑스의 라파엘과 영국의 포크 등에 의해 개발된 전기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보다 무려 3년이나 앞서 상용화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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