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산타가 만난 아이들` 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가족 간의 대화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 안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니 문제가 발생하더라고 가족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동․청소년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학교사회사업가로서 학생 본인이 아닌 가족에게까지 개입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윤교수님은 부모님과의 마찰로 고민하던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했고, 자신이 가진 생각을 부모님과의 대화로 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해주었다. 그뿐 아니라 직접 가정방문을 통하여 직접 부모님을 만나 가족간의 대화를 이끌어 내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도 하였다. 모든 사례가 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학교의 체계에서는 시도해 볼 염두조차 못 내던 일을 사회사업가가 개입하여 시도하였고, 나름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학교사회복지사가 학교에 상주한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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