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유아에게 정서지능이 필요한 이유
3. 정서 지능을 개발해야 할까?
4. 가정에서 유아의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불과 몇 년 전. 제가 중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자신의 지능지수(IQ)를 궁금해 했고 지능지수가 높은 것이 자랑인냥 으시대곤 했습니다. 학교에서 지능지수 검사를 하면 그 결과를 궁금해했고, 성적표처럼 무슨 큰 비밀인냥 다른 사람에게 섣불리 알려 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은 지능지수를 그다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정서 지능의 등장입니다. 정서지능(EQ : Emotional Quotient) 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이 세상에 알려 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서 지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필자는 이제 그 정서지능이란 것에 대해 자세히 써볼려고 합니다.
1. 정서지능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는 Harvard University의 Peter Salovey와 New Hampshire University의 Jone Mayer라는 심리학자에 의해 1990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Lawrence 1997). Gardner(1983)는 지능지수(IQ)가 높은 아동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하다는 종래의 지능을 비판하고, 인간의 지적 능력이 서로 독립적이며 상이한 여러 유형의 능력이 서로 독립적이며 상이한 여러 유형의 능력으로 구성된다는 다지능이론(Theory of Mulitiple intelligence)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언어적 지능, 논리수학적 지능, 공간적 지능, 신체운동적 지능, 음악적 지능, 개인내 지능, 개인간 지능 등 7개 영역의 지능을 열거하면서, 인간에게는 위에 제시한 일곱 가지 지능을 모두 골고루 우수하게 갖춘 전능한 사람도, 또한 위에 것을 모두 갖추지 못한 무능한 사람도 없음을 주장하였다(황의명, 박찬옥, 1997).
정서지능은 성공을 중요하게 나타내는 정서적 질(emotional qualities=EQ)로 흔히 묘사되었다. 정서적 질(EQ)에는 감정이입, 기분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자신의 기분 통제하기, 독립성, 적절성, 성질이 좋은(Being well-liked), 개인간 문제 해결하기, 지구력(고집 persistence), 우정, 친절, 존경 등 11가지 요인을 들고 있다. 사회 과학자들은 여전히 IQ를 확실히 측정하려는데 대하여 논쟁을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왝슬러 지능척도와 같이 언어성과 비언어성 능력을 제는 것과 기억력을 포함하여, 어휘력, 이해력, 문제해결력, 추상적 추론능력, 지각능력, 정보 처리능력 그리고 시각-운동기능 등을 표준화된 검사로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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