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습장애(Learning Disorders)
3. 자폐증적 장애(Autistic Disorder)
4. 주의력 결핍 및 파괴적 행동장애
5. 의사소통 장애(COMMUNICATION DISORDERS)
6. 배설장애(ELIMINATION DISORDERS)
7. 유․소아기의 기타 정신장애
(OTHER DISORDERS OF INFANCY CHILDHOOD)
청소년기 정신장애
1.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
2. 물질관련 장애(SUBSTANCE-RELATED DISORDER)
3. 성 정체성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S)
(1) 정의
정신지체란 정상적인 경우보다 지능 발달이 늦을 때 쓰이는 말이다. 그래서 정신지체 아동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보통 아동보다 지능발달 정도가 낮아 성숙이 늦고 학습장애가 심하며 적응행동에 결함을 갖는 아동을 말한다.
(2) 역학
정신지체의 유병률은 대략 전 인구의 1%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3) 진단
A. 평균 이하의 지적 기능; 개별적으로 실시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대략 70 이하인 경우
(유아인 경우는 평균 이하의 지적기능이라는 임상적 평가)
B. 다음 영역 중 최소한 2개 이상의 영역에서의 현재 적응 기능상(자신의 문화권에서 자신의 연령에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개인의 효율성)의 결손 또는 장애; 의사소통, 자기간호, 가정생활, 사회적/대인관계적 기술,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자기관리, 학업수행력, 작업능력, 여가선용, 건강 및 안전
C. 18세 이전에 발병하여야 한다.
지적지능 결손의 정도를 반영해주는 중증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경미한 정신지체: IQ 50-55~70
중증도 정신지체: IQ 35-40~50-55
중증 정신지체: IQ 20-25~35-40
극심한 정신지체: IQ 20-25이하
정신지체, 비특기 심도: 정신지체가 있는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나 표준화된 지능 검사로
지능 측정을 할 수 없을 때
(4) 원인
정신지체의 원인 요인으로는 생물학적 원인과 정신 사회적 원인 및 이 둘의 혼합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진단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상에서 볼 수 있는 정신지체아의 대략 30~40%에서 명백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 정신지체의 주요 유발요인은 다음과 같다.
·유전(대략5%): 여기에는 상염색체열성기전을 통해 유전된 선천성 대사장애, 기타 단일 유전자 이상(예, 결절성 경화증) 및 염색체 이상(예, 다운증후군) 등이 포함된다.
·태생기발달 이상(대략30%): 여기에는 염색체 변화, 독소로 인한 산전손상(예, 임부의 음주, 감염으로 인한 태아손상) 등이 포함된다.
·임신 중 또는 산전 이상(대략10%): 여기에는 태아 영양실조, 미숙아, 저산소증, 바이러스 등의 감염, 외상 등이 포함된다.
·유소아기의 후천성 신체질환(대략5%): 여기에는 감염, 외상 및 중독(예, 납중독)이 포함된다.
·환경적 영향 및 기타 정신장애(대략15~20%): 여기에는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언어적, 기타 자극의 박탈, 중증도의 정신장애(예, 자폐증)가 포함된다.
(5)특성
정신지체아들의 발달적 특성을 명확하게 제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정신지체에 동반되는 특정 인격과 행동 특징은 없다. 그래도 몇 가지 독특하게 나타나는 발달의 특성을 나눠 본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적 특성으로 신장, 체중, 흉위, 폐활량 등에서 정상아보다 발달이 늦다. 심한 정도의 정신지체아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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