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
영화로 만나는 패션
영화 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
- 목 차 -
1. 영화 줄거리
2. 영화적 사실주의와 사실주의 분석
3. 유행이나 캐릭터, 분석, 시대복식
4. 참고문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
1. 영화 줄거리
사회에 첫발을 딛는 신입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앤드리아가 에밀리에게는 눈치를 배우고 나이젤에게는 사회생활 방법을 배우며 직장생활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터득해 나간다. 직장에서 편집장에게 신뢰를 얻게 되었고 패션스타일의 세련미가 생기며 커리어우먼으로 변화되어 간다. 그러나 그 중에, 경험하는 직장생활로 생기는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편집장의 갖은 심부름을 하는데 아침에 모닝커피 배달부터 시작하여 퇴근 시간까지 끝내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업무량 그리고 퇴근 후 약속이 있었으나 편집장의 전화로 인하여 친구들을 만나거나 남자친구를 만나려 했던 약속을 취소하게 되며 친구들과 남자친구 사이에서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패션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 현장에서 앤드리아가 웃는 등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온다. 이러한 여러 상황을 통한 앤드리아의 내적 갈등은 높아가게 된다. 모두가 원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직접 다니고 있는 주인공은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을 갖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나 편집장은 모두가 원하는 삶을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은 무엇인가 큰 깨달음을 얻게 되고 결국 편집장 미란다의 전화를 받지 않고 그 앞에서 사라져버리는 것을 택한다. 그리고 자신이 계획하고 선택한 저널리스트 길을 향해 걸어가는 것은 명품이 가득한 화려한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결국 다른 직장에 취직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 마지막으로 내포하는 메시지는 ‘명품보다 더 값진 것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에 겉치레를 너무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2. 영화적 사실주의와 사실주의 분석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라는 이 영화는 영화적 사실주의를 적용하여 만든 것으로 우리의 현실 세계를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묘사하여 그린 영화이다. 그러나 현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역시 현실 공간이 아닌 영화 속 내용과 장면이 펼쳐지기에 영화적 사실주의에서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인테리어나 영상기법, 조명, 의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화면에 반영된 색깔, 명도,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 등등 다양한 촬영 도구를 활용하여 영화의 장면과 장면이 조금 더 색다르게 표현되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화적 사실주의는 현실에 가까운 환경과 일상에서 흔하게 사람들이 경험하는 삶을 그려 낸 영화로 사람들의 공감과 마음의 울림을 전달한다고 본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영화라고 생각하게 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들려고 제작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이러한 영화는 영화적인 기교나 만든 사람의 개입이 최대한 배제 될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이 영화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으로 회사에 취업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사회생활 대한 묘사가 세세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이들로 하여, 공감하게 하고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자신과 같은 처지로 묘사되는 주인공을 향한 감정이입으로 영화의 몰입 도를 높였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이 저널리스트가 되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 한 유명 잡지사에서 비서로 일하면서 경험하는 잡일과 24시간이 모자라는 정도의 빡빡한 삶을 그려낸다. 이 부분이 영화적 사실주의를 잘 표현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적 사실주의는 영화를 통해 현실을 보여주고 관객들이 현실적인 것에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의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건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것과 같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묘사가 그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고 하겠고 영화 속에서 타인의 인간성을 느끼고 판단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영화에 나오는 고가의 패션물건들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이 대리 만족을 할 수 있게 한다고 볼 수 있다. 유명브랜드의 물건들로 눈으로 호강하도록 한다. 그리고 유명한 브랜드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한다. 이 작품은 패션을 전혀 모르는 주인공이 패션계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조언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변화시키면서까지 회사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서 공감하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동질감과 행동에서의 느껴지는 위로 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했던 당시뿐 아니라 현재 시점에 지금도 요즘 사람들의 삶에 마음을 울리는 영화로 표명된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의 삶을 지지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또 하나는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버티는 삶을 그린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내용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 중에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또 어떤 이에게는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준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사실주의는 일반적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현실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여 표현하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삶의 실재를 불변의 것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다큐멘터리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실제 인물이 지내오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각색을 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영화적 사실주의와 사실주의는 같은 방향을 추구하면서도 다른 색깔을 낸다고 볼 수 있다.
3. 유행이나 캐릭터, 분석, 시대 복식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 메릴 스트립(미란다), 앤 해서웨이(앤디 삭스), 스탠리 투치(나이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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