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론
1. 오바댜의 성격과 내용
2. 오바댜의 역사적 배경
3. 오바댜의 기록시대
4. 오바댜의 기본구성
5. 에돔의 죄
7. 오바댜서에 나타난 신학적 특성
◎ 결 론
◎ 참고문헌
오바댜는 구약성서 중, 소 예언서에 속하면서도 가장 작은 분량이기에 학자들로 하여금 연구 대상에서 소외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인들에게 오바댜서는 더욱 생소한 성서일 수 밖에 없고, 그에 대한 연구도 드물다. 우리 조원들 또한 많은 구약성서 중 오바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우리 조는 이번 기회에 오바댜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오바댜서가 갖는 의미와 거기에 내포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더 나아가 신학적인 사상을 알아보고 연구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한다.
오바댜에 나타난 에돔이라는 민족은 역사적인 성격을 지닌 동시에 하나님의 적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바댜는 이 에돔에 대한 운명에 대해 다룬다. 에돔이 왜 심판을 받아야만 하는가? 라는 질문은 아브라함과의 언약과 관련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교만함에서 기인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형제국인 이스라엘을 멸시하고 멸망하는데 동조한 것에 대한 심판 곧 종말을 맞을 것에 대해서 오바댜는 말하고 있다. 이러한 논점은 이 글에서 다루는 주된 논점이 될 것이다.
- 본 론 -
1, 오바댜서의 성격과 내용
오바댜라는 이름은 ‘여호와의 종’ 이란 뜻으로서, 성경에서 흔히 보는 명칭이다.(왕상 18:3,7,16: 대상 27:19 대하34:12 등) 오바댜서의 특색은 처음부터 일관하여 에돔의 죄악을 심판하는 말씀으로 되어있다. 에돔의 조상인 에서는 그의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빼앗긴 후 야곱을 미워하여 그를 죽이려고 결심했던 자이다. (창 27:39-41) 그가 세일 땅을 기업으로 얻은 후 그 후손들은 ‘에돔’ 이란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김의환, “요냐. 나훔. 오바댜”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6) p.316
에서를 조상으로 내려오는 에돔은 에서와 야곱의 화해 이후에도 곳곳에서 틈틈이 이스라엘을 괴롭히여 대적하였던 나라이다. 그 예로 에돔은 이스라엘인 출애굽을 할 당시에도 이스라엘의 행로를 막고 그들을 괴롭혔다. (신20:14-21)그토록 에돔은 이스라엘을 향한 미움과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다. 민수기 20장 14절로 21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면서 에돔 족속의 땅을 지나가야 했다.
그 때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게 된다. “청하건대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치우치지 아니 하리이다”(민수기 20:17)라고 요청을 하였다. 그 때 에돔 왕은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민수기 20:20)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스라엘이 돌이켰다. 즉 이스라엘의 지나감을 용납하지 않고 그 요청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2. 김의환, “요냐. 나훔. 오바댜”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6)
3. 김영진, “그랜드 종합주석” (성서교재간행사,, 1995)
4. 레이몬더 딜러드. 트렘퍼 롱맨, 박철현 역.「최신구약개론」,(서울:크리스챤디이제스트 1997)
5. 문희석, 「저주의 신학」
6. 김지찬, 「구약개론」(대한예수교 장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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