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 동거의 정의
- 동거의 현주소
- 동거의 원인
- 문제점
- 해결방법
3. 나아가며
- 우리들이 생각하는 동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 유일한 삶의 형태가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하고 있다. 때문에 독신의 삶을 선택하거나 결혼하지 않은 채 동거를 선택하기도 한다. 특히 스웨덴과 같은 나 라에서는 결혼의 의미는 거의 사라지고 없다고 한다. 김시업 학지사 발췌
이러한 삶의 다양한 형태 중 에서 우리는 동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또래의 젊은이들 중심으로 동거의 현 실태를 살펴보고 그 이유와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전개하겠다.
2. 본론
◆ 정의
동거란 공식적으로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는 부부를 의미하지만 현재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서로 좋아하는 남녀가 같이 사는 형태를 일컫는다. 법적으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률상 혼인관계가 인정받을 수 없으나 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내연의 부부관계를 말한다.
◆ 동거의 현주소
늘어나는 동거사이트 대학생 회원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동거하는 사람들은 "방탕한 사람" 쯤으로 치부해버리고 입에 올리기도 꺼려했으나 요새는 대놓고 동거를 알선하는 카페도 있고 회원수도 많은 편이다. 2001년에는 논란 속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이른바 ‘명문대 동거사이트 사건’은 ‘SKY'로 대표되는 명문대 학생들만을 회원가입 조건으로 내세워 “젊은이들의 비뚤어진 성의식과 학벌위주 사회 풍조가 빚어낸 합작품” 이라는 사회적 질타를 받았다.
“서울대에서 박사 받았습니다. 학부도 같은 데 나왔구요. 내년 3월쯤 미국에 포닥(포스터닥터: 박사후 과정) 나갈 생각이니 9개월 정도 남았군요. 그동안 만날 사람 있었으면.....”
당시 계약동거카페 게시판에 올랐던 글에는 학교, 과, 학과 성적 평점, 토익시험 성적 등을 상세히 공개하며 동거파트너를 구하는 대학생이 적지 않았다. “겨우 들어와 가입했어요. 이 카페 접속자가 너무 많아서 잘 안들어가져요” 라고 하소연한 여학생의 글이 이를 증명한다.
대중매체 속 동거의 모습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서도 동거는 빈번한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라면먹고 갈래요?" 라는 가벼운 제안으로 동거를 시작하여, 상대방의 짐가방을 현관 앞에 내놓은 것으로 동거 생활을 끝낸다. 의 경우에도 집세를 아낀다는 이유로 주인공 두 명이 동거를 하는 상황을 설정해 놓고 있다. 영화는 아예 동거하는 젊은 남녀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영화의 경우 김희선은 주진모와 동거 중이면서도 의붓동생에 대한 애정으로 괴로워한다. 멜로 순정 영화라고 하지만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상당히 도발적이다.
TV 드라마는 영화에 비해 대담한 묘사나 상황설정이 비교적 어려운 편이지만 혼전동거를 다룬 드라마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에서 주인공인 영욱(김남주)와 태주(차인표)가 혼전인데도 주말마다 태주의 자취방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이 함께 한 잠자리를 회상하는 장면, 영욱의 속옷이 태주의 집에 있는 장면을 슬쩍 보여주며 사랑하는 미혼남녀가 잠자리를 함께 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묘사했다. 에서 두 주인공이 동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장인 ‘이현우 분’ 은 동거 사실을 알면서도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의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동거파트너 찾는 젊은 층
오프라인에서도 젊은 층의 동거문화 또한 광범위하게 번져가고 있다. 2001년 비다노블레(www.vidanoble.com)가 동거 경험이 있는 회원을 상대로 ‘동거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설문에 응답한 157명(남 122명, 여 35명) 중 33명이 대학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동강대학 행정정보학과가 광주지역 대학생 217명(남학생 107명, 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동거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19.4%가 ‘현재 동거중에 있다’고 대답했다. 신동아 2002년 3월호 - 동거,섹팅,묻지마MT 대학교는 지금 섹스혁명중 -
이러한 수치 외에 실제로 동거 게시판에서 대학생들이 동거 파트너를 찾는
『新 살아보고 결혼합시다』 이정숙 청년정심
『결혼과 가정』 김시업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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