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승컵을 향한 힘찬 시작
3. 리버밴드 팀의 비밀병기
4. 앨런의 화려한 부활
5. 자랑스러운 준우승
1. 앨런과 리버밴드 팀의 만남
* 해고를 당한 슈퍼스타 앨런
10년을 회사에 기여했고, 생산 우수상을 받을 만큼 성과도 훌륭했던 생산자인 앨런이 회사로부터 받은 보답은 바로 해고였다. 물론 변화된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자신을 인정하긴 했지만, 개인으로서는 항상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었던 앨런은 고작, ‘팀원과의 조화’라는 문제 때문에 해고당한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앨런은 회사를 떠나려 할 때 만난‘회사에 온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임 사장 조지 버튼에게 해고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려던 순간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문제는 개인의 생산 능력이 아닙니다. 문제는 당신이 팀원이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나는 팀원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훌륭한 생산자들만을 원해요.” 앨런은 지금까지 독불장군 식의 일 처리로 개인 성과에 있어서는 슈퍼스타로 인정 받았지만, 변화된 세상에 맞는 슈퍼스타의 조건인 팀원으로서의 시험에는 합격하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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