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세몬’이라는 구도 수선공이 있다. 세몬은 어느 농가에 세 들어 살면서 구두 수선을 해서 가족을 돌보고 있다. 세몬에게는 ‘마뜨료나’라는 아내가 있는데 집도 땅도 없는 이 부부는 하나의 모피로 번갈아 가면서 입는 처지에 처해 있다.
2년 전부터 양가죽을 사서 새 외투를 만들려고 마음먹고 있던 차에 돈이 생기고 또 빚을 받을 것이 생겨서 그 돈으로 외투를 만들려고 세몬은 외출을 하게 된다. 그런데 빚을 주기로 된 사람은 돈이 없다며 주지 않는다. 이에 세몬은 기분이 상해서 구두 수선비로 받은 돈으로 술을 사 마시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가는 길에 ‘미하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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