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

 1  [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1
 2  [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2
 3  [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3
 4  [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03.10.15
  • 4페이지 / hwp
  • 1,400원
  • 42원 (구매자료 3% 적립)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류는 발생 초기서부터 공동 생활을 해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바와 같이 소위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가 발전하는데 있어 규칙의 제정과 집행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이들 규칙은 점차 공정하고 '세련'된 쪽으로 발전해왔다.
조금은 제한적인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지만,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규칙은 공자에 기반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기원전 7세기 이전 중국 사회의 규칙들을 세련되게 그리고 핵심적인 것만을 집대성한 사람이 바로 공자이며, 한왕조를 거쳐 당왕조 시대 이후 중국의 문화는 사실상 동아시아 문화의 큰 틀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을 규정짓는 큰 문화적 기반 중의 하나는 공자이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지고 사회가 발전한 이 시점에 있어서까지 공자 사상이 받아들여져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최근 붉어져 나오는 한국 사회의 심각한 병폐 역시 공자 사상으로부터 비롯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읽으면서 '공자를 죽이는 것'과 '나라를 살리는 것'이 마치 '독재타도' '민주정치'와 같은 슬로건처럼 느껴졌다. 세월을 거슬러 80년대 청년들의 슬로건만큼 비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