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책을 읽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생각해 왔던 나의 교육관에 점차 눈앞에 보이기 시작함을 느꼈을 때는 "책에서 길을 찾아라!"라는 말을 세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내가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때 난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며 어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칠 것인가? 교사라 함은 단지 내가 맡은 교과목을 아이들이 잘 이해하여 그교과의 무슨 문제든 척척 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식을 심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즉, 바로 아이들을 배움의 대상이라고만 여겨왔던 것이다. 책을 읽어 가는 순간 그런 내 마음에 비수를 꽂는 문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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