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청소년의 통신언어에 대하여
그런데 최근 다시 새로운 혼란기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개인용 컴퓨터(PC)의 보급으로 이 중 통신상에서 새로운, 그리고 급격한 변화를 야기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논란의 여지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언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통신상에서는 흔히 네트워크 세대(N-network 세대)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이 만들고 사용하는 언어(이하 통신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 이러한 통신 언어는 기성세대들은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변형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언어 파괴의 과정이며 이러한 잘못된 언어의 사용은 실생활에서도 잘못된 언어사용을 야기 시킬 것이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또 현실 언어를 왜곡하여 의사소통에 장애가 되므로 규제해야 한다고도 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