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나는 이 책을 예전에 읽고 가물가물했던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기억을 정리할 겸해서 읽었다. 단지 이야기의 기억, 정리가 목적이었는데, 신화를 보는 새로운 지평에 한 발짝 나아가 있음을 느꼈다.
이윤기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열어주려고 한다. 저자는 그것을 “상상력”이라고 표현했다. 처음에 신화를 소개하는 것은 저자가 해야 할 일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엮어 나가는 것은 독자들의 상상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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