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야인의 문화
2. 아즈텍 문화
3. 잉카 문화
Ⅱ. 아메리카의 발견과 식민지화
Ⅲ. 아메리카의 정복과정
Ⅳ. 남아메리카의 지리
Ⅴ. 라틴아메리카의 도시발전
1. 과거 콜롬비아의 도시화
2. 신대륙의 유럽식 도시화
참고문헌
1. 마야인의 문화
마야인들은 오늘날의 멕시코(이 장에서 말하는 멕시코는 모두 오늘날의 멕시코를 가리킨다)의 유카탄 반도와 오늘의 과테말라문화를 창조하는 면에서 마야인들은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기원전 20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경에 마야인들은 매우 높은 수준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옥수수, 토마토, 떡호박, 콩, 고구마, 담배 등 중요한 농작물들을 재배하였고, 개와 칠면조를 사육하고 꿀벌을 쳤다. 마야인들은 진흙을 구워 도기를 만들고 돌로 여러가지 도구와 무기를 만들었으며, 식물(면화와 용설란)의 섬유로 천을 짜서 옷을 지어 입었고, 쇠붙이로 여러가지 장식품들을 만들어냈다. 기원 전후에 마야인들이 거주하는 지구에 도시가 출현하였는데, 그후 700-800년 간에 모두 100여개의 도시가 일어섰다. 이런 도시들의 광장에서 마야인들은 늘 식료품과 일용품들을 서로 교환하였다. 마야인의 사회에는 또 발전 과정에서 이미 자유인과 노예의 구분이 생겼다. 대부분의 노예들은 전쟁 포로였으며, 그 나머지는 범죄자이거나 빚으로 인하여 전락된 채무 노예들이었다. 채무 노예는 그 친족들이 그가 진 빚을 갚아줄 때까지 노예로 있어야 했다.
노예들은 집을 짓고 물건을 운반하는 일을 하였으며, 귀족들의 시중을 들어야 하였고 기타 여러 가지 과중한 일들을 해야 했다. 귀족, 군사지도자와 승려들은 이미 통치자로 되었다. ≪나으리≫로 불리운 도시의 통치자들은 그 직무를 세습하였고, 매우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야인들은 아메리카에서 아주 수준이 높은 문화를 창조하였는데, 그 전성 시기는 기원 4세기부터 10세기까지였다.
마야인들은 건축, 조각과 회화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석재로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 능묘와 웅위로운 기념비들을 수없이 건축하였다. 마야인들의 고대 도시의 옛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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