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문뜩 나의 머릿속에는 나도 한번 어려운 책에 도전을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생각한 책이 바로 철학 책이다. 처음 나의 철학 책에 대한 생각은 자신이 잘났다고... 서술해 놓은 책인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그런 나의 선입견은 달라졌다.
이 책에서의 작가는 느림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했다. 요즘 사람들은 빠르게 세상을 살아가려고 한다. 모든지 빠르게 일을 하려고 한다. 특히 나 한국 사람들은 더 그렇다. 건축을 예로 들어보아도 그렇다. 다른 나라라면 한 2∼3년 걸릴 공사를 우리나라에서는 튼튼하든지 말든지 간데 3개월이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