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전쟁이 인문학에 미친 영향
Ⅲ. 김수영의 전후문학
Ⅳ. 박경리의 전후문학
Ⅴ. 서기원의 전후문학
Ⅵ. 손창섭의 전후문학
Ⅶ. 장용학의 전후문학
참고문헌
문학은 당 시대를 반영하는 도구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은 그 시대를 담아내는 그릇인 것이다. 50년대의 그릇에 왜 좀 더 많은 것을 더 담아낼 수 없었느냐라는 비판은 다소 성급한 것이 아닌가 한다. 전쟁 직후의 50년대. 극한시대적 상황하에서 전쟁의 역사적 원인이나 이데올로기 문제에 왜 관심을 갖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이외로 너무나 간단할 지 모른다. - 50년대이므로. - 박경리가 초기 (50년대) 단편에서 전후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그리고 60년대 접어들면서 역사의식을 가지고 을 쓴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시대흐름의 결과이다. 또 이데올로기의 경직성이 어느 정도 완화된 80년대에 나올 수 있는 문학은 당연히 과 같은 작품이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50년대 문학의 ꡐ한계ꡑ도 아니고 80, 90년대 문학의 ꡑ발전ꡑ도 아닌 각 시대의 자연스러운 ꡐ시대적 소산ꡑ일 뿐이다. 물론 어느 시대이든 수준이하의 작품이 있기 마련이다. 50년대에도 ꡐ시대소산ꡑ이라는 말을 붙일 수 없을 정도의 작품이 많을 줄 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작품 자체가 전혀 소설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소설의 성격은 사회구조에 상응하여 변화한다. 어떠한 장르보다도 소설은 사회적 산물이요 사회적 장르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전쟁을 총체적으로 보지 못했다는 비판에 앞서 50년대라는 시대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며
- 김윤식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 방민호,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향연, 2002
- 이지엽, 한국전후시 연구, 태학사, 1997
- 우한용, 전후문학 연구의 동향과 과제
- 최예열, 한국 전후소설 연구, 역락,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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