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며
Ⅱ.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Ⅲ.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에 대한 서평
‘나쁜 사마리아이들’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데올로기를 비판했던 장하준 교수가 이 책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에서는 이전의 저서들처럼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은 물론이며, 대안까지 제안해준다. 이 책은 이전 저서인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전에 외국에서 먼저 발행되었다고 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는 선진국들이 경제 개발 과정 속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앞세웠던 신자유주의를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비판을 하고 그들의 논리가 어불성설이었음을 밝혀내는 과정을 담았다면, 이 책에서는 조금 더 경제 이론적인 범위를 적용해 전공적 지식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신자유주의가 지닌 문제점과 한계를 밝히는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정책적 대안까지 내놓은 균형있는 경제정책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저서들처럼 수식과 그래프보다는 문장으로 대부분의 주장들이 기술되어 있다.
Ⅱ.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의 핵심내용 요약 및 분석
이 책은 구성자체가 흥미로운 편이다. 1부에서는 ‘경제 발전에 대한 신화와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전체 분량의 1/4쯤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저자가 그동안 여러 저서들을 통해 설파해 온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요약본이라 할 수 있다. 각 장마다 그릇된 신화, 신화의 내용, 신화의 기각 이란 세 단락의 소제목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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