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대학생 중고 책 거래 시장 활성화 방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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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대학생 중고 책 거래 시장 활성화 방안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 목적
2. 주제 선정 및 배경

II. 본론
1. DATA 수집
2. 현 시장 분석
3. 활성화 방안
4. 방안의 평가
5. 분석 요약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1. 연구 목적
중고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사고파는 장소를 일컫는 중고시장의 다른 명칭인‘벼룩시장’은 외국에서 들어온 용어다. 벼룩시장이 최초로 등장한 나라는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불어 ‘마르셰 오 퓌스(marche aux puces)’가 영어로 ‘플리(flea, 벼룩) 마켓’으로 변형된 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벼룩시장이라는 말로 굳어졌다. 벼룩시장의 처음 형태는 친척이나 이웃들처럼 아는 지인들끼리 필요한 물건들을 상호 교환하는 수준의 소규모로 시작되었다. 사실 용어로 정의가 안되었을 뿐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벼룩시장이고 중고시장이었다. 초창기 거주지들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일어나던 벼룩시장은 교통과 통신이 발달함에 따라 점차 정례적인 시장의 규모로 커져나갔다. 급기야 오늘날 인터넷과 결합한 벼룩시장은 전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경제 산업을 형성하면서 거대한 다국적 사업으로까지 번창했다. 미국의 E-bay, 우리나라의 Auction, 엔카 등이 모두 벼룩시장의 개념을 근간으로 성장한 회사들이다.

사람들이 중고시장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질의 물건을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필품처럼 저가의 상품보다는 메이커 제품, 고가의 장비, 전자제품들이 거래 상품의 주종을 이룬다. 물론 저가의 물건도 많이 거래가 되고 있지만 확실히 디지털 카메라, 데스크탑, 노트북, MP3와 같은 물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인기 있는 제품이 회사의 사정으로 단종된 경우에는 물량이 없어서 오히려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중고시장은 모르는 사람들끼리 거래한 다는 점에서 사기나 책임 배상의 문제로 폐해가 발생할 여지가 일부 있지만 이를 안전한 기술과 법, 제도적 장치를 통해 해결만 잘 한다면 대게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이득을 제공할 수 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쓸데 없는 물건을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동시에 물건을 판매한 수익으로 다른 곳에 투자(주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군 가운데서 자신의 여건에 맞으면서도 필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물건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품의 판매 가격은 신제품 정상가의 50~60%선이다. 물건을 내다 팔 때는 40~50% 가량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중고시장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이다.

근래에 들어 온라인 중고시장이 활성화되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오프라인 시장이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다. 일본의 나고야에 있는 오스 (大須),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프랑스 파리시 북단에 있는 클리냥쿠르와 남쪽 교외의 방브, 스웨덴 스톡홀름의 회토리에트 광장 등은 모두 우리나라 서울의 동대문 시장만큼이나 거대한 규모로 열리는 중고시장을 자랑하는 장소들이다. 이곳들은 손으로 만든 음식에서 책, 의류, 가구, 스포츠 용구, 자동차, 첨단 전자 제품, 명품 메이커 제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중고시장이 가장 이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우리 조는 이번 경제학 프로젝트에서 KAIST라는 학교를 하나의 사회로 보고 KAIST 내의 중고시장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떠한 형태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해 경제 논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2. 주제 선정 및 배경
KAIST 내에서도 각종 중고물품들이 매우 활발하게 거래되는 중고시장이 존재하고 있다. 대부분의 거래는 학내 BBS인 ARA(ara.kaist.ac.kr, 아라)의 Buy&Sell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KAIST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장 많고 졸업생들, 직원들, 그리고 아라의 소문을 듣고 접속하는 외부인들이 일부 있다. ARA에는 크게 컴퓨터 관련 중고 제품을 거래하는 게시판과 컴퓨터 이외의 일반 중고 제품을 거래하는 게시판 등 2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 팔고나 사고 싶은 물건에 대한 정보와 연락처, 원하는 가격을 함께 적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평소에 게시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던 사람 중에서 직접 연락을 하거나 게시판에 답글을 달아 거래를 성사시킨다. 가격은 같은 학교 사람들끼리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거의 학교에 상주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최종 거래가 대부분 직접 만나서 이뤄질 수 있다.)과 친밀감 덕분에 외부 벼룩시장들보다 약간 더 저렴한 편이다. 중고 물품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그렇다고 아라를 운영하는 동아리가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 별도로 거래 수수료를 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중고를 애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벼룩시장이 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아라 게시판은 동시에 많은 문제점도 안고 있다. 먼저 Auction이나 엔카처럼 온라인 쇼핑몰에 버금가는 전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하고 기초적인 게시판을 기반으로 운영이 되다 보니 물품에 대한 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