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상담] 섭식장애
섭식장애
1. 섭식장애의 이해
1) 정의 및 진단 기준
2) 원인
(1) 생물학적 요인
(2) 심리적 요인
(3) 사회적 문화적 요인
2. 섭식장애의 특성
1) 신경성 식욕부진증
2) 신경성 폭식증
3. 섭식장애아의 상담 및 교육의 실제
1) 신경성 식욕부진증
2) 신경성 폭식증
1. 섭식장애의 이해
1) 정의 및 진단 기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진단기준
A. 연령과 신장에 비하여 체중을 최소한의 정상수준이나 그 이상으로 유지하기를 거부한다.
B. 낮은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다.
C. 체중과 체형이 체험되는 방식이 왜곡되고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며 현재의 낮은 체중의 심각함을 부정한다.
D. 월경이 시작된 여성에게 무월경 즉, 적어도 3회 연속적 월경주기가 없다 (만일 월경주기가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투여 후에만 나타날 경우 무월경이라고 간주된다.)
DSM-Ⅳ 에서는 섭식장애를 ‘신경성 식욕부진’ ‘신경성 폭식증’ ‘섭식장애, 특정불능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음식섭취를 거부하거나 현저하게 감소시켜 영양부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장애이다. 본인의 연령과 신장에 비례하여 기대되는 적정체중보다 15%이상의 저체중을 유지하면서도 체중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공포로 지속적으로 살을 빼려고 노력한다.
신경성 폭식증의 진단기준
A. 폭식의 반복적인 삽화, 폭식의 삽화는 다음 두 가지 특징이 있다.
(1) 일정한 시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사한 상황에서 동일한 시간 동안 먹는 것보다 분명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
(2) 삽화 동안 먹는 데 대한 조절능력의 상실감이 있다.
B. 스스로 유도한 구토, 또는 하제나 이뇨제, 관장약, 기타 약물의 남용, 또는 금식이나 과도한 운동과 같은 체중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반복적이고 부적절한 보상 행동이 있다.
C.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 모두 평균적으로 적어도 1주에 2회씩 3개월 동안 일어난다.
D. 체형과 체중이 자아평가에 과도한 영향을 미친다.
E. 이 장애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삽화 동안에만 발생되는 것은 아니다.
신경성 폭식증의 하위 유형에는 절제형과 폭식/하제형이 있다. 절제형은 신경성 식욕부진증 발생 기잔 중 폭식이나 하제 사용을 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음식을 절제하는 경우이다. 폭식/하제형은 신경성식욕부진증 발생 기간 중 폭식을 한 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구토를 하거나 하제를 남용하는 경우이다. 하제란, 일반적으로 설사제를 의미하지만 보다 넓은 의미로 자발적인 구토, 설사제, 이뇨제를 모두 포함한다.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폭식증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체중증가에 대한 과도한 불안
차이점
체중조절의 실패
정상체중 유지
신경성 폭식증도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마찬가지로 체중증가에 대한 과도한 불안이 있기는 하나 과식에 대한 강력한 충동으로 인해 음식량을 조절하거나 음식 먹기를 중단하는 것에 실패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이 폭식 후에 스스로 유도하는 구토는 신체적 불편감을 해소하게 해 주고 체중능가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해 주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그러나 정상체중을 유지한다는 점이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다르다.
2) 원인
섭식장애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기개념의 장애이다. 그 결과로 이들은 음식이나 체중에 집착하면서 불안과 심리적인 문제를 변형시키려 한다. 또한 최근 다이어트와 체중의 강조, 신체적인 미가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있는 사회풍토, 광고 및 미디어의 영향 역시 이 장애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생물학적 요인
섭식장애에는 유전적 기반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은 유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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