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J.M. 바스콘셀로스]
그러던 제제를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어 준 천사가 있다. 바로 제제의 영원한 라임오렌지 나무 밍기뉴. 밍기뉴는 제제와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다. 밍기뉴의 팔에 올라타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카우보이 같이 환한 웃음을 띄며 밍기뉴와의 세계에서 사랑과 꿈을 키운 제제의 해맑은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맴돌았다. 제제와 함께하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나는 어느덧 제제와 함께 밍기뉴의 그늘 아래에서 즐겁게 뛰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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