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더]
여하튼간에... 여기 소개/추천하는 그의 대표작 '소피의 세계'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소설일 뿐더러, 한 1년전에 군에 있을 당시 읽은 비교적 심도있 는 작품이라고 판단되서 이렇게 글에 올립니다. 총3권에 (좀 부담스러 운가요?) 35단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단원은 '에덴 동산', '신화', '플라톤', '르네상스'.....로 시작해서 3권 마지막 단원인 '빅뱅'으로 끝을 맺는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철학의 연보와 역사적 계보를 아우른 소 설이지요.
이 소설에는 제목위에 "소설로 읽는 철학"이란 카피가 달려 있읍니다. 어찌보면 좀 유치한 -- 한 때 우리나라 서점가에 유행했던 " 재미있는∼" 씨리즈 처럼-- 선전 문구이지만 결코 그런 상혼으로 이해될 소지가 있는 천박한 소설은 아니랍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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