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유령'에는 주요인물 4명이 등장한다. 인간미 넘치는 유령을 소화해내고 있는 에릭과 그가 사랑하는 여주인공 크리스틴,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라울, 나머지 한 명은 이들을 유령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열쇠를 쥐고 있는 페르시아 인이다. 나머지 등장인물은 이들을 빛내는 옵션이라고나 할까...
첫 페이지부터 나는 흥분됐다. 유령이 등장하고 오페라 극장은 알 수 없는 이상한 분위기에 휘말린다. 이 책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진짜 유령의 소행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용을 대충 알고 있었던 터라 오페라 극장 지하에 살고 있는 에릭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채을 읽으면서 내용을 알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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