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즈
하지만 그러한 순간들만이라도 책 속에 몰두하려고 노력했기에 책을 읽어나가면서 조금씩이나마 가슴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따스한 인간의 모습을 지금 쓰려고 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핍은 외딴 시골에서 부모님 없이 누나와 매부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따스한 매부를 가졌지만, 엄격하기만 한 누나와 이웃들 사이에서 다소 음울한 시절을 보내던 핍은 어느 날 우연히 탈옥한 한 죄수를 만나게된다.
그와의 만남은 곧 이은 그의 체포로 인해 짧게 끝나게 되지만 핍에게는 무척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된다. 이제껏 알지 못했던 어둡고 무서운 바깥 세계의 일면을 핍은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해비샴이라는 한 부유한 마님의 저택에 불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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