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개론] 뇌, 생각의 출현을 읽고 - 뇌와 생각의 매커니즘에 관하여
* 뇌와 생각의 매커니즘에 관하여
* 뇌 과학으로의 입문
* 뇌에 대한 고찰
사실 과학기술 분야의 책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읽고야마는 나에게도 이런 대작을 발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통해 놀란 것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이 책의 매력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저자 박문호 박사의 끝없는 지식에 대한 탐구욕에 감동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학 박사다. 그런 그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뇌 관련 서적을 집필한 데에는 그의 자연과학을 향한 열정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른바 학습 독서라는 것을 통해 평생 3,000 권의 책을 탐독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등의 고급 지식을 쌓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것을 독려한다.
우리는 과연 뇌의 신비를 완전히 밝혀낼 수 있을까? 몇몇 과학자들은 유전자 지도보다도 뇌 지도의 발견이 더 매력적인 과학적 진보가 될 것이라 예견한다. 그만큼 우리의 뇌는 신비에 가려져 있다. 바로 이 책은 이러한 뇌가 출현하기까지의 역사와 그것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우주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대작이라 할 수 있다. 빅뱅을 시작으로 탄생한 우주는 137억 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팽창을 계속하면서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생명이라는 신비한 존재를 탄생시켰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생명은 우주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는 극히 미비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생명의 근원을 논함에 있어 우주적인 시각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우주의 시간적 흐름과 그 궤를 같이하는 생명의 진화과정을 논하고 있다.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흐름출판
* 생각하는 뇌 - 리더스북
* 고도원의 아침편지중 인식편 참고
* 공병호 자기계발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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