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삼성그룹과 LG그룹의 기업문화 비교
1.삼성그룹과 LG그룹의 경영철학 및 이념 비교
2.두 그룹의 노조에 따른 문화 차이
아래와 같이 기업들의 문화는 같은 나라, 같은 지역, 같은 분야에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그리고 문화적 특성에 따라 기업의 경영 방식과 경영자의 힘도 크게 차이가 난다. 밑에서 얘기할 기업의 노조 차이도 문화적 특성으로 들 수 있다. LG와 같은 기업들은 노동조합을 통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를 통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의 기업운영을 하고 있다. 반면 여태 무노조 경영원칙으로 일관해온 삼성은 경제적으로는 바람직하나 사회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얼마 전에 삼성의 무노조에 관한 심층 분석 취재를 한 MBC의 PD수첩이라는 프로를 통해서 무노조 경영원칙의 사회적 문제를 알 수 있었다.
긴 시간에 걸쳐서 형성된 기업 문화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듯이 기업들도 각각의 특성이 있는 것이다. PD수첩에서 삼성 무노조의 병폐를 취재하여 요즘 삼성에 대한 비난이 많이 일고 있지만, 삼성이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는 말 할 수 없다. 노조가 있다고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무 노조여서 좋은 점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이러한 기업문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이를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1.삼성그룹과 LG그룹의 경영철학 및 이념 비교
일단 두 그룹의 경영철학 및 이념등 기본적인 사항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삼성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경영 이념을 현재 가지고 있으며, 이는 “사업보국”, “인재제일”, “합리추구”라는 창립 당시의 세가지 경영이념을 현시대에 맞게 고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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