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연보
▷작가 채만식의 삶
▷채만식 삶과 관련된 일화들
▷작품의 특징
▷탁류와 군산
▷탁류의 등장인물들의 특성
▷작품속에 나타나는 공간
▷오늘날에도 유효한 탁류의 의미
▷ 채만식 문학의 형성 배경과 특성
■ 채만식의 생애
1902년 전북 임피에서 부농이었던 채규섭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3년 무렵, 그가 삼일 운동에 가담하는 듯한 기미를 보이자 이를 염려한 그의 부모는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당시의 관례에 따라 중매 결혼을 시켰다.
1922년 중앙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와세다 대한 부속 제일 와세다 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지만, 관동대지진 발생으로 조선인 학살극이 벌어지자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동경에서 돌아온 뒤 사립학교에서 잠시 교편을 잡은 바 있고, 동아일보 기자 생활도 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직장을 그만두었다. 4, 5년 간의 실직 생활을 하던 그는 1931년 개벽사에 들어갔고, 1933년부터는 조선일보사로 옮겨서 1936년까지 근무하면서 당시의 문인들과 접촉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그 후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는 한편, 작품 활동을 꾸준히 했으나, ‘레디메이드 인생’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작을 내놓지 못한다.
‘레디메이드 인생’은 풍자적 수법으로 창작된 초기작 중에서 송공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930년대의 사회상이 리얼하게 부각되는데, 특히 심각한 불황 속에서 실직상태의 지식인들이 겪어야 했던 취직난과 궁핍한 생활상은 풍자문학의 백미로 평가된다.
1936년 초,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 형이 금광을 하는 개성으로 이사를 한다. 전업 작가가 된 그는 창작에만 전념하지만 이미 문학적 토양을 파괴되어 가고 있었다. 일제는 검열 제도를 강화하여 작가들의 예술 활동 영역을 더욱 옹색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탁류‘ ’태평천하‘ 등 다수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했다. 이러한 작품에는 빈민들의 극한적으로 궁핍한 생활상이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검열을 의식하여 현실 비판의 수위 조절에 있어서 그 대상과 방법이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우회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문학사상사, 1997.
김윤식, 채만식, 문학과 지성사, 1984.
김윤식·정호웅 공저 '한국소설사' 2000.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채만식 문학 연구, 2000.
김치수, 채만식의 '탁류'와 '태평천하', 한국근대문학사론, 1972.
송현호, 채만식의 지식인 소설연구, 1994, 8.
이선영, 1930년대 민족문학의 인식, 한길사, 1990.
군산사랑 http://www.gunsansi.co.kr
채만식 문학관 http://chaemansik.gunsan.go.kr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http://www.seelo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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