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도덕적 이슈에 대한 추론
12.3 타인 돕기
12.4 공격성
참고문헌
자아 통제(self-control)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유혹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도덕적 행동의 첫 번째 단계이다. 자아 통제 능력은 유혹에 저항하는 능력, 만족을 지연하는 능력,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에는 행동 규칙이 있기 때문에 아동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충동을 통제하는 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규칙을 어김으로써 다른 사람과 마찰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자아 통제의 시작
자아 통제는 유아기에 나타나서 학령 전기 동안 점차적으로 증진한다. 특히 2~3세 사이에 본격적인 자기 통제가 나타나는데, 비록 걸음마기에 자아통제가 출현하긴 하지만 완벽히 익히는 것은 아동기 동안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 첫돌 무렵 유아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뭐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때, 어른들은 유아들에게 한계 설정을 한다. 이러한 한계 설정은 유아의 안전(“뜨거우니까 만지지마!,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돼!”)과 초기 사회화(“친구를 때리지 마라!, 친구의 장난감을 만지지 마라!”)를 주로 반영한다.
* 2세경 걸음마기 유아는 타인이 제시하는 통제를 내재화하고 부모의 부재 시에도 다소 자아를 통제할 수 있다.
* 3세경 아동은 자기의 충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뚜렷이 나타난다.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다른 놀이를 하거나 혼잣말을 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이것을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이라고 한다.
박성연, 도현심. 『아동발달』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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