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본론
1) 쓰레기 처리의 현황
2) 쓰레기 처리 과정중의 문제점
3) 개선방안
Ⅲ.결론
폐기물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의 일상생활또는 산업활동에 따라 발생하는 쓸모 없는 고형물로 정의된다. 우리 나라의 폐기물처리 흐름을 간단히 살펴보면 1950년대에는 각 가정에서 알아서 처리하였으며, 대개의 쓰레기가 폐기물이라기 보다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60년대 산업화가 시작되면서부터 쓰레기를 운반, 가까운 저지대에 매립했는데 이때의 쓰레기는 주로 연탄재였으며, 전혀 위생을 위한 고려를 하지 않았다. 도기 인근의 저지대 공지를 찾기가 어려워지자 대규모 매립지에 매립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울시는 1978년부터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일대를 쓰레기 및 오물처리장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하여 1992년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난지도에 매립했다.
난지도에 쓰레기 매립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 인천등의 3개 시도는 공동으로 김포에 조성된 해안 간척지 627만평을 새로운 매립지로 매입하여 1989년부터 위생매립을 위한 매립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1992년 11월부터 서울시의 쓰레기를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반입하게 되었다. 수도권 매립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김포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3개의 시도가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김포에 새로 만든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이를 경우 새로운 매립지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으리라는 위기감이 생기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매립에 대한 대안으로 1992년도부터 급격하게 소각장 건설이 추진되었다. 그 이후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최근 전국의 11개 생활쓰레기 소각로에서
2. 「도시행정론」, 이규환, 녹원출판사, 1993
3. 「대도시 폐기물의 실태와 그 대책에 관한 연구」, 윤을철, 1995
4. 「환경과 공해」, 이동기, 1994
5. 「서울의 환경」, 김은미, 1992
6. 「환경과 기업」, 럭키금성연구소,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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