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관상] 마의상법 이마관상相額 논면 얼굴논의의 한문 및 한글번역
논면 얼굴논의
면피박자는 성민이빈하다.
얼굴 피부가 엷으면 성질이 민첩하면서 가난하다.
身肥面瘦者는,命長性緩하다;
신비면수자는 명장성완하다.
몸이 살찌고 얼굴이 마르면 목숨이 길고 성질이 느슨하다.
身瘦面肥者는,命短性急이라.
신수면비자는 명단성급이라.
몸이 마르며 얼굴이 살찌면 생명이 짧고 성질이 급하다.
面白身黑者는,性易而賤하다;
면백신흑자는 성이이천하다.
얼굴이 백색이면서 몸이 흑색이면 성질이 쉽고 천하다.
面黑身白者는, 性難而貴라.
면흑신백자는 성난이귀라.
얼굴이 흑색이면서 몸이 백색이면 성질이 어렵고 귀하다.
面如黃瓜者는,富貴榮華하다;
면여황과자는 부귀영화하다.
얼굴이 황색 참외[오이]와 같으면 부귀하면서 영화한다.
面如青瓜者는,賢哲堪誇也라.
얼굴이 마치 청색 오이 같으면 현명하고 밝아서 자랑할만 하다.
詩曰:鼻梁高起豈尋常고,紋促中年壽不長이라;
시왈 비량고기기심상고 문촉중년수부장이라.
시에서 말하길 콧대가 높고 일어나면 어찌 보통인가? 주름이 중년[코]을 재촉하여 수명이 길지 않게 한다.
地閣豐圓田地盛이오,天庭平闊子孫昌이라.
지각풍원전지성이오, 천정평활자손창이라.
지각이 풍성하고 둥글고 전지(土地)가 왕성하면서 천정이 평평하고 넓으면 자손이 창달한다.
又云:
우운
시에서 또한 다음처럼 말했다.
對面不見耳는,問是誰家子라 (主大貴);
대면불견이는 문시수가자라 주대귀.
얼굴을 대하여 귀가 보이지 않으면 누구 집 자식인지 물어라.(주로 크게 귀하다)
對面不見腮는,此人何處來오. (主大不好);
대면불견시는 차인하처래오. 주대불호.
대면하여 뺨을 보지 못하면 이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가?(주로 크게 좋지 않다.)
又云:
우운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面粗身細人之福이오,面細身粗一世貧이라;
면조신세인지복이오 면세신조일세빈이라.
얼굴이 거칠고 몸이 가는 사람은 복이 있고 얼굴이 가늘고 몸이 거칠면 한평생이 가난하다.
縱有玉樓無縱髮이면,一生無義亦無親이라。
종유옥루무종발이면 일생무의역무친이라.
비록 옥루골이 있으나 늘어진 머리[상투]가 없으면 한 몸에 뜻이 없고 또한 친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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