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① 통신언어의 특징
② 유행어의 특징
결론
2004년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 통신언어와 유행어. 그 시작은 지금의 대학생인 20대 초·중반이라 할 수 있다. 통신언어는 1998년에 본격적으로 컴퓨터의 보급이 이뤄지면서 그때의 10대인 세대(일명 Y세대, N세대)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었고, 유행어 역시 통신매체(컴퓨터, TV, 라디오 등)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어 일상의 언어(이하 일상어)인양 쓰이고 있다. 특히 컴퓨터의 보급과 함께 발달해온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은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전 국민에게 보급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어렸을 때 한번씩은 해봤음직한 채팅은 무분별한 어휘와 문법의 남용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을 파괴하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행어는 언어를 사용하는 그 민족의 고유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한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시대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변화되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에 들어서는 통신언어와 함께 인터넷 채팅상에서 사용되어지면서, 급속도로 내포하는 의미와 형태 및 구조 등이 변화되어 확산되고 있다. 또 그만큼 사용되어지는 기간도 짧아지고 있다. 일상어를 기반으로 파생되어진 통신언어와 유행어는 이미 일상어와 형태와 의미를 달리하면서 인터넷이라는 매개체가 가진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