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삼국유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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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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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삼국유사`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실 삼국유사는 전에도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삼국유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의 아름다운 유적지들을 사진에 담아두어 더욱 좋았다.
단군신화를 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삼국유사는 특별하다. 주로 삼국사기가 비현실적인 부분, 설화들을 대부분 무시한데 비해 삼국유사는 이런 것들을 세세하게 적어놓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곰과 호랑이 이야기가 나오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했다는 것이 나온다. 이 땅에 세워진 첫 나라의 이름인 것이다. 삼국사기는 한반도 역사를 신라의 건국에서 시작하지만 삼국유사에선 그 전 이야기들을 무시하지 않고 자세히 써 놓았다.
임금의 탄생비화에선 알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특히나 동명성왕의 이야기는 난생설화이면서 영웅소설의 원조라고나 할까. 주인공의 남다른 탄생, 시련과 아픔, 극복... 정말 영웅소설의 원조답다. 백제를 세운 사람은 온조인데 주몽이 오자 위기를 느껴 남쪽으로 내려가 나라를 세웠다. 신라를 세운 사람은 박혁거세, 이 왕 역시 알에서 태어났다. 여섯부족의 합의에 따라 왕을 세우고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을 때 나타났다고 한다.
연오랑과 세오녀... 신라의 해와 달의 정령인 두 사람이 일본으로 가버리자 빛을 잃었다는데 사실 믿기 어렵지만 흥미있는 설화이면서 첫 설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거기다 정령을 의인화 시켰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표현인 것 같다.
박제상 이야기는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등장했었던 충신이었다. 왕의 동생을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릴 것을 각오하고 왜로 간 것도 대단하지만 일부러 집에 들리지 않고 곧장 왜로 갔던 그 행동 또한 대단하다. 하물며 망부석이 될 때까지 울었던 그 부인의 마음이야 오죽했을까...
귀신과 사람의 아들 비형 이야기는 정말 특이하다. 귀신과 사람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인지 낮에는 궁에서 지내다가 밤만 되면 귀신들과 어울려 놀았다. 여기서 길달이란 귀신이 조정에서 일하게 되는데 애석하게도 역시나 귀신인지라 인간 세상에 적응을 못하고 나가버린다. 그래서 비형이 길달을 잡아 죽였다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면서도 어쩌면 귀신을 마음대로 부리는 듯한 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