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몬테크리스토백작’을 읽고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간에 '힘(파워 또는 매력)'을 갖고 싶어하며, 그것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이 책에서는 에드몽 당테스가 이프 섬 감옥에서 파리아 신부를 만나 정신적, 육체적 그리고 물질적으로 막강한 힘을 얻게 된다. 사실, 에드몽이 페르낭, 빌포르 및 당글라르 등 자신을 감옥으로 보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할 때, 통쾌함을 느끼기 보다는 에드몽의 부를 통하여 치밀하게 복수 할 계획을 짤 수 있었던 것이 필자에게는 더욱 인상적이었다. 물론, 부(富)만 가지고는 그러한 복수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군데 군데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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