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피터드러커의 `변화리더의 조건`을 읽고
먼저 이 책은 매우 급속히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영자들이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많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경제의 핵심요소는 지식이라고 하는데, 정보를 지식으로 바꾸고, 그 지식을 행동으로 구체화 하는 것이 경영과 경영자들의 기본역할이라고 한다. 이 지식이 경제의 핵심요소가 된 것은 정보를 지식으로 바꿀 수 있는 경영덕분일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흥미로운 개념들이 나온다. 보스와 리더라는 개념인데, 그냥 보기에는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피터 드러커는 독자들에게 리더가 되기를 권하고 있다. 보스와 리더... 무슨 차이가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60여년 전 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있을 무렵에는 경영자라는 사람들은 단순히 ‘빌딩 제일 윗충에 있는 커다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었다고 한다. 즉, 경영자는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부하를 거느린 사람이었다. 그리고 후에는 경영자라는 개념에 대한 다른 정의가 등장하였는데, 그 것은 ‘부하들이 수행한 과업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피터 드러커는 이 경영자에 대한 두가지 정의를 모두 부정하면서 경영자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지식을 행동으로 구체화 하는데 책임을 지는 사람’ 이라고 정의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전통적인 정의에서 경영자란 ‘보스’ 였지만, 오늘날의 경영자는 ‘리더’ 가 되는 것이다. 즉, 지위와 권한을 가진 ‘보스’ 에서 지식을 행동으로 구체화 할 책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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