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앙집권적 목회구조에서 지방분권적 목회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2. 예전적 예배에서 축제적 예배로 전환해야 한다.
3. 아톰 시대에서 비트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
4. 산업사회의 구조에서 정보사회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5. 소유구조에서 대여구조로 선교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6. 지배윤리에서 공존윤리로 전환해야 한다.
7. 심방목회에서 교육목회로 전환해야 한다.
8. 교단주의에서 교회연합으로 전환해야 한다.
9. 성직 패러다임에서 평신도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10. 교회성장에서 사회봉사로 전환해야 한다.
11. 제자훈련에서 사도훈련으로 전환해야 한다.
12. 나홀로 목회에서 네트워크 목회로 전환해야 한다.
13. 한국교회에서 세계교회로 전환해야 한다.
14. 분단시대의 교회에서 통일시대의 교회로 전환해야 한다.
나가는 말
최근 우리 정부는 개인휴대통신(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과 주파수 공용통신 (Trunked Radio ystem)의 신규사업자를 발표함으로 차세대의 정보통신세계를 구축하는데 한 걸 음 더 나가게 되었다. 이미 일반화된 이동통신의 디지털화 작업이나 발신전용의 휴대전화인 CT-2 그리고 이동하면서 휴대용 컴퓨터 등의 단말기로 각종 데이터는 팩시밀리로 주고받게 해주 는 서비스인 무선 데이터 통신도 함께 사업자를 선정하여 상용화에 들어갔다. 무선 데이터 통신 을 통하여는 전자우편, 무선 팩스, 신용카드 조회 및 결제, 증권거래 서비스, 택배 서비스, 차량위 치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정부는 주민등록증과 의료보험 증, 운전면허증 등 7개의 기능을 한 장의 카드에 통합된 전자주민증을 1998년부터 발급한다고 발표하였다. 2000년까지는 중소기업에도 칼스(Continuous Aquisition and Life-cycle Support, 통합 물류 보시스템)를 보급한다고 한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는 정부의 정보화 과제의 일환으로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속도로의 요금계산이 사라지고 감응기를 통한 사후추징제도를 도입한다고도 하였다. 또한 근래에 와서 각 언론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터넷을 보급하는 경쟁상태에 돌입한 듯하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예상된 미래형 사회 구축을 위한 시도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의 정보화를 통하여 미래 사회가 이상적 세계가 될 수 는 없다. 반면에 얼마 후가되면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대신 흙장난을 하게 하자는 자연 복귀 운동이 일어날 것 이 틀림없다. 아무리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부정적 미래가될 수밖에 없고 인간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유토피아의 반대개념인 디스토피아(dystopia)로 가까워 질 것이라고 나이스비트(John Naisbitt)는 말한다. 여기에 교회의 사명이 있고 기독교의 존재 이유가 있다. 과학과 기술로 이상적 세계가 될 수 없는 미래 사회를 교회는 복음으로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이상적 세계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지난달에 이어 오늘은 21세기 교회를 위한 목회 변혁의 방향성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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