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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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겠다 생각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화장실에서나 읽을 간단한 책으로 생각하고 대충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훨씬 깊은 뜻이 있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는 치즈를 찾아다니는 네 명의 재미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생쥐와 헴과 허라는 꼬마 인간 입이다. 주인공인 이들 넷은 ‘미로 속의 치즈’ 찾기에 나선다. 첫 번째 창고의 치즈가 바닥났을 때 냄새 잘 맡는 스니프와 잘 뛰는 스커리는 곧바로 다른 창고의 치즈를 찾아 또 다른 미로를 향해 나아갔다. 그러나 헴과 허는 새로운 미로를 찾는 여행을 싫어하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며 치즈가 없어진 원인만 분석한다. 그러다 소리 지르며 분노하기도 한다. 바닥난 창고의 벽을 뒤지고 캐보지만 새로운 치즈는 나오지 않았다. 허는 뒤늦게나마 새로운 치즈 찾기에 나서지만 헴은 허의 충고마저 무시한다.
결과는 당연히도 변화를 깨닫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두 생쥐와 허, 과거에 집착한 헴의 미래에 놓인 것은 각각 정반대의 결과였다. 앞의 셋에게는 새로운 치즈 창고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헴에게는 굶주림뿐이었다.
여기서 ‘미로’는 우리가 생활하는 가정 또는 직장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각자가 속해 있는 또 다른 크고 작은 조직일 수 있다. 그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