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다시한번 이손으로 안아보고 싶다 독후감(A+자료)
한 남자가 집에서 워드프로세스를 이용해 원고를 쓰고 있다. 감기에 걸린, 생후 7-8개월 된 그의 큰아들은 옆방의 아기침대에서 잠들어 있고, 그 틈을 이용해 아내는 잠시 외출한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잠들어 있다고 생각한 아들이 큰소리로 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누군가가 부축해주지 않으면 일어설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기어서라도 가고 싶었지만, 팔 힘이 없어서 그것조차도 불가능했다.
“괜찮아, 괜찮아. 엄마가 곧 오실 거야.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
필사적으로 아들을 향해 소리를 질러보지만 아이의 울음소리는 점점 커져갈 뿐. 아이가 눈앞에서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 그는 아버지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아빠가 자장가 불러줄게.”
그는 아이의 울음소리보다 더 큰소리로 알고 있던 자장가를 모두 부른다.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약 2시간 후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는, 책상 앞에 앉아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모습을 하고 큰소리로 자장가를 부르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다. (가장 뭉클했던 부분이었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의 괴로움이 나에게도 전해져 왔다.)
‘다시 한 번 이 손으로 안아보고 싶다.(もう一度この手で、抱きしめたい)'
뭔가 뭉클한 느낌,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는 제목이었는데 읽어보니 그 이상의 느낌과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었다.
하루야마 미쓰루가 이야기 하는 삶의 가치관, 경영의 가치관, 복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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