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양반이란?
3. 조선시대 양반의 형성
4. 특권적 지배신분층인 양반
5. 양반신분층은 언제 어떻게 변화하는가?
6. 결론
1) 門閥․班常의 등급을 劈破하고 貴賤에 구애받지 않고 人才를 선용할 事
2) 文武尊卑의 차별을 폐지하고 단지 品階에 따라 相見儀만 있게 할 事
-신분제 폐지에 관한 법령 중-
1894년 6월 갑오경장 때 정부는 군국기무처를 통해 ‘신분제 폐지에 관한 법령을 공포하였다. 수천 년을 이어온 신분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그렇다면 신분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실제로 신분제가 어떤 형태를 띠면서 존재하였는지 궁금해진다. 특히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신분’은 정치, 사회 등 나라 전체의 기본적 구조를 이루며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조선의 신분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의와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되, 처음에는 양인과 천인이라는 2신분제설(양천제)에서 양반과 중인, 상민과 천인이라는 4신분제설(반상제)까지 주장되고 있다. 현재 이에 대해서 양천제와 반상제가 혼합된 형태라는 연구가 통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조선 초기 「경국대전」에 명시된 양천제 조선 시대 초기는 고려 말 신분제의 혼란상을 유산으로 물려받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양천제로의 신분제의 재정비 작업을 추구해가던 시기였다. 그러므로 이 시기는 양천제설에 의해 설명이 가능하다. 한편 양인 내부에서의 신분적 분화의 추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경국대전」 역시 이러한 양면적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차별과 연대」(김필동, 문학과 지성사)
는 조선의 법제적, 공식적인 신분제였으나 실제로 사회적 신분제로서는 반상제가 자리잡아가고 있었다는 말이다. 각 신분층이 분화되고 양반이라는 신분층이 특권신분층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생긴 일이었다. 그러나 반상제가 사회적으로 확고해지는 17세기부터 이미 신분제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한국사」 36 (국사편찬위원회)
▲「朝鮮時代의 兩班과 鄕村社會」(김현영, 집문당)
▲「朝鮮兩班社會硏究」(이성무, 일조각)
▲「차별과 연대」(김필동, 문학과 지성사)
▲「역사와 현실」 42 - 조선시대의 국가와 신분제에 대한 새로운 이해 (김현영, 한국역사연구회)
▲「역사와 현실」48 - 조선후기 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역사연구회)
▲「양반」(미야지마 히로시, 강) ▲「朝鮮支配層硏究」(김영모, 일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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