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산업사회는-대체로 1956년을 기준으로 하여 산업 사회 이후 (post-industrial)에 나타난 정보화 사회를 가리키는 말로서, 다니엘 벨(Bell, D.)이 이 문제에 관한 최초의 사상가였으며, 앨빈 토플러 (Tofler, A.)의 정보 혁명에 관한 《제3의 물결》이 출간된 이후로 후기 산업 사회, 정보화 사회란 용어가 보편화되었다.
1956년은 미국으로 말하면 번영과 생산성, 그리고 산업 성장의 한 해였을 뿐 아니라, 일본이 UN에 가입했고, 대륙 간 전화 회선 서비스가 시작된 해였다. 이 일련의 사건들은 외견상으로는 미국이 번영하는 산업 사회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상징적인 한 사건으로 인해 한 시대의 종말이 예고되고 있었다. 그것은 1956년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기술과 관리 및 사무직에 있는 화이트 칼라가 숫자 상으로 블루 칼라를 앞서게 된 해였다는 것이다 .
그 이듬해인 1957년 정보 혁명의 전세계화가 시작되었다. 특히, 소련의 스푸트니크호 발사는 전 세계적인 위성 통신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세계는 산업사회를 벗어나 정보화 물결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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