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대안교육
II. 본론
III. 결론
누구나 ‘학교’ 하면 으레 네모난 교실과 큰 건물, 넓은 운동장, 자격증을 가진 교사, 체계화된 교육과정 따위를 떠올린다. 이런 학교의 졸업장이 없으면 교육을 받았다고 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이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매일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사회와 동시에 우리의 교육도 사회가 요구하는 앨리트 인재양성만을 요구하게 된다.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 잠재력, 개성들이 무시 된 채 현 교육현장은 개인보다는 단체를 우선하며 입시위주의 교육을 강요하고 교과서 중심, 주입식 교육, 그리고 지나친 경쟁으로 인하여 학생들은 부적응, 일탈행동이 나타나고 중도의 학업포기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일부 교사들의 잘못 된 판단으로 인해 아이들이 교사로부터 받는 비인격적 대우들은 인정받지 못하는 소외감, 학교에서 겪는 상대적 열등감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더 학교를 겉돌게 만들고 있다. 이런 교육은 창조력을 발달시키는 사고와 행동을 억압하며 교실붕괴, 학교붕괴, 학교해체라는 말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현 교육제도에서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 학생들은 꼭 학교 교실에서만 배워야 하는가?
- 학교 안에서의 교육은 언제나 효율적인가?
- 어른들이 정해준 교과목은 다 필요한 것인가?
- 학생들은 반드시 교사 앞에서 배워야 하는가?
결국은 이러한 이유로 현 교육의 문제들을 인식하게 되면서 새롭게 나타난 것이 바로 대안 교육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II. 본론
대안교육은 개인의 생각을 반영하고 자유로운 형식의 작은 학교를 추구한다. 집단보다는 개인을, 교사보다는 학생을 우선하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사회에 적합한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즉, 기존의 학교 교육에 비해 앎보다는 삶, 경쟁과 서열화 대신에 저마다의 고유한 특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통제와 규율보다는 자율과 참여에 의한 질서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서종호,「대안학교 인성교육 program이 청소년의 사회적응에 미치는 효과성에 관한 연구 : 경주화랑고등학교 ." 마음대로공부" 를 중심으로 /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이기문,「새로운 학교 풍경 : 이 땅에서 대안교육은 가능한가」
이종태,「대안교육과 대안학교」
「야호! 학교에 가자」, (http://www.educyber.org/school/yaho/inde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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