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를읽고

 1  [독후감] `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를읽고-1
 2  [독후감] `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를읽고-2
 3  [독후감] `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를읽고-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 `일본인과한국인의의식구조`를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과 일본은 몇백년 간에 이르는 문화,정치적 교류를 가져온 서로 가장 가까운 나라일 것이다.그러나 이런 많고 오랜 접촉에도 불구하고,지금의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항상 두터운 벽이 존재하고 있다.아마 35년 간의 일 제국주의 강점기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그 외에,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무언가 이질적인 기류가 있는 것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과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일본.이런 면에서 본다면 두 나라는 어느 정도의 동질적인 의식을 갖기 마련일 텐데도 끝까지 물 위의 기름처럼 일본인이 그리고 한국인이 그서로의 사회에서 떠돌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두 민족의 의식 자체의 다른 부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좁고 험한 지형으로 남들이 보기엔 답답할 수도 있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그러나 직접 그 속에서 수천년을 살아온 우리들은 그 자연 속에서 한정없는 시원함과 자연과의 합일을 느껴온 것이 사실이다.꼭 귀족 양반들의 시조 나부랑이가 아닐지라도 들판의 농부들이 던지는 말에도 유유자적한 기운이 돌았음을 보면 말이다.그와는 반대로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넓고 탁 트인 평야도 있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나라가 “크다”고 느꼈을 것 같다.수없이 갈려진 영주국들 사이의 쉼없는 전쟁과 또한 그런 상태에서 같은 나라라고는 하나 서로 왕래할 수도 없었다는 데서 오는 상대적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지 일본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즐기지 못했던 자연을 정원이라든가,다도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라도 생활 속에서 즐기려 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일본 다도에서 찻잔에 차를 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