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불교 전래사
3. 불교의 본질
4. 한국 불교의 문제
현재 불교는 전 세계적으로, 그 중에서도 그리스 로마 문명을 중심으로 성장해 그리스도교를 꽃피웠던 서구 문명권으로 그 중심이 이동하며 상당히 성장해 있습니다. 단순한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합리성을 매개로 하여 수준 높은 기성교육을 받은 많은 인텔리 계층들의 관심을 이끌어가며 상당한 영향력 또한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불교가 특정 계층, 특정 세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며, 어딘가 촌스럽고 비이성적이며 허무맹랑하고 추상적인 사상을 설법하는 수준의 미신으로 까지 여겨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기독교 문화의 성장으로 불교를 논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며, 심지어는 죄악으로 여겨져 물리적인 압박까지 받기도 하는 수난을 받고 있지요.
이러한 국내 상황은 진리를 탐구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할 모교에서조차 적용되어 불교는 언제나 비주류이며, 학교 차원에서 끊임없이 장려하는 기독교 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교를 포함한 여타의 종교 사상은 접하는 것조차 심히 제한 됩니다.
-- 학교측에서 노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육의 기회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방관한다는 점으로도 충분히 학교의 의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무엇보다 국내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불교의 본질이 왜곡되어 인식되고 있음에 문제제기를 하고, 모두 교과서 적으로 알고 계시는 불교에 관한 장황한 설명, 인터넷등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학문적 수준의 자료들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선의 나침반” , 현각 엮음 , 열림원
“달라이 라마와 도올의 만남” , 김용옥 지음 , 통나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