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이보다더좋을순없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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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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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러나, 잭 니콜슨에게 필적할만한 연기를 보여준 건 헬렌 헌트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바로 강아지 '버델'이였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놈이야말로 아카데미 특별상 감이로군요. 피아노 연주에 귀를 쫑끗하고 밥그릇 앞으로 낮은 포복하는 모습이나, 유달처럼 보도의 금을 밟지 않으려는 모습 등은 정말 강아지의 수준을 넘어서는 연기였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강아지라니, 이런 녀석에게 사랑을 배풀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아무리 뒤틀어진 유달같은 작자라도 말이죠. 결국 이놈에게 열리기 시작한 유달의 마음은 조금씩 사람들을 향해서도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건 캐롤이었지만, 그 시작은 이 사랑스런 강아지였죠. 그렉 키니어와 쿠바 구딩 Jr.의 연기도 자기들의 몫을 충분히 해내는 것이었지만, 잭과 헬렌의 연기가 워낙 출중하여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