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
18세기 모든 것을 이성에 비추어 비합리적인 것, 몽매한 것을 철저하게 비판하게 된 실학주의적 사고가 등장하고 새로운 시민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인간 중심의 합리적인 신념과 철학, 즉 계몽사조가 성립하게 되었다. 계몽사조는 시민적 삶의 관계와 교육관계의 변화를 초래한 근대화를 낳았고 인간을 위한 교육화를 급격하게 진행시켰다. 계몽주의 사상은 사람들의 이성을 눈뜨게 하고, 그 이성의 프로젝트를 교육을 통해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인가 이성을 일깨워 미성년 상태에서 스스로 역사발전의 책임을 떠맡는 주체로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적 관점을 자리잡게 했다. 이에 과거 봉건시대의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단지 외부의 강제에 의해서 자신을 순응시키고, 자기 자신의 고유한 존재가치나 권리는 처음부터 의식하지 못하게 한 요인들을 일차적으로 제거하는 데 관심을 두었으며 특히 이성의 자유를 속박하는 종교, 정치, 사회 등 모든 권위적 조건들에 의해 파생된 독단, 전통, 미신, 편견, 부정, 특권 등을 제거하고 개인의 이성을 발달시켜 합리적 삶을 추구하는 데 교육의 목적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교육내용은 합리적인 것으로만 구성하고 이성의 판단에 의하여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가능한 배제하였다.
그러나 교육이 주로 냉정한 비판적, 분석적 추리와 태도를 기르는 지적 중심의 경향을 나타내면서 학습자의 감성적인 면은 소홀하게 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