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현대문학]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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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현대문학] 상실의 시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작가소개
(2)주요작품
(3)줄거리
(4)등장 인물 분석
(5)작가의 영화화
(6)작품 분석 및 본문 발췌
(7)결론
본문내용

(4)등장 인물 분석

와타나베: 이 소설의 주인공으로 복잡한 삼각관계의 축을 이루고 있다. 삼각관계 속에서 처음에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지 못해 혼란을 겪지만 결국은 미도리를 선택하게 된다. 그는 고등학교 때 친한친구였던 기즈키의 자살로 인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죽음은 삶의 반대편 극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내성적이고 과묵한 성격으로 피츠제럴드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말투를 사용한다. 책을 많이 읽고 그 중에서도 고전을 반복해서 읽는 것을 즐기는데 그런 이유로 같은 기숙사의 나가사와라는 선배와 친분이 생기기도 한다.

나오코: 나오코는 세살 때부터 함께 지낸 와타나베의 친구인 기즈키의 자살로 인해 주인공인 와타나베와 마찬가지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결국 시간이 흘러도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을 수 없다는 비극에 빠져 요양 중에 자살하고 만다.

미도리: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능동적인성격의 소유자이다. 말투나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도 놀라울 정도로 대담한 면이 있고 내면의 슬픔이나 상처를 극복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강인한 인물이다

기즈키: 생전에는 나와 나오코 사이에서 중심축으로 작용했으며 죽어서는 나와 나오코 사이의 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냉소적이고 공평한 성격의 소유자로 순발력과 재치가 뛰어나다. 주인공 나와 함께 내기당구를 친 날밤 자기 집 차고 안에서 자살한다.

나가사와: 주인공과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능력도 있고, 집안도 잘살며 또한 여러 여성들과의 관계를 가지는 사람. 정직하고 화술에 능하며 거만할 정도로 당당하며 또 자신감이 넘친다. 여자친구인 하쓰미가 자신에게 과분한 존재라는 것을 알지만 결국 그녀를 잃어버린 것에 대해 깊은 후회를 한다.

하쓰미: 나가사와의 오랜 연인으로 그녀 학력이 좋고 집안도 잘산다. 나가사와와 결혼하길 원하지만 그의 여성편력과 차가운 성격에 지쳐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외국으로 떠난 후에 손목을 그어 자살한다.

레이코: 나오코가 아미료라는 요양원에서 요양하고 있을 때 같은 방을 쓰며 그녀를 보살펴주는 인물로 이 소설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인물로 나온다.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으나 우울증에 빠져 꿈이 좌절된 후, 피아노 교습소를 꾸리게 되는데 레즈비언 제자를 만나 정신질환을 앓게 되고 요양원에 들어온다. 나오코가 죽고 요양원에서 나온 후 나를 찾아와 격렬한 정사를 치르고 자신과 나오코를 잊지 말아달라는 말과 함께 떠난다. 나와 나오코와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는 또다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