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현대사회] 세기의 금용 사고 Black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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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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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사고 터지다!!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미국 뉴욕의 중심 월가(街).
오전 9시30분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부저가 울리자마자 '팔자'주문이 밀려들었다. 미국 증시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이른바 '블랙 먼데이'가 발생하는 순간이었다. 1백35달러였던 IBM의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1백25달러에, 1백84달러였던 머크는 1백70달러에 주문이 들어왔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감지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낙폭이 커졌다.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컴퓨터 프로그램 매매는 이 같은 폭락 장세에 기름을 부었다. 주가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자동으로 주식을 팔거나 사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매도 주문이 쏟아지자 기계적으로 매매가 체결되며 주가가 곤두박질친 것이다.
이날 오후 4시 마감한 다우존스 평균주가는 1,738.34로 하락폭은 사상 최대인 508을 기록했다.

2. 사고의 파장은 일파만파로, 세계는 경악

증권거래소에서만 하루만에 5천억 달러가 허공으로 날아갔다.
파장은 곧바로 주요 국가의 증시로 번졌다. 이튿날 일본 도쿄(東京)증시도 개장과 함께 폭락했고, 홍콩 증시는 일주일 동안 문을 닫았다. 전 세계적으로 1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 증권투자손실을 초래하였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선진국에 비상이 걸렸다.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는 1929년 대공황과 같은 상황이 재발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