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실제 사업장의 메뉴분석
Ⅲ. 실제 사업장 메뉴의 고객기호도 조사
Ⅳ. 문제제기 및 해결방안
Ⅴ. 총 론
☞ 업장에서는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 염도계를 사용하여 염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 업장에서 조절하고 있는 염도의 국을 고객들에게 주었을 때, 짜다고 대답한 사람보다 적당 혹은 싱겁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권장하고 있는 염의 농도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용가능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짜고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도 크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9. 다음 반찬 중 선호하는 반찬은 무엇입니까?
선호하는 반찬
☞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침이나 찜 요리 보다는 볶음류, 튀김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선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업장이 공장군이기 때문에 열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음식을 선호한다고 추정하였다.
10. 새로운 메뉴를 추가한다면 아래 분류 중 어떤 것을 원하십니까?
새로운 메뉴
☞ 새로운 추가메뉴에 대해서는 한식과 양식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관찰되었다. 특히,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음식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20대 젊은 연령층의 고객은 양식 또는 중식, 분식류를 선호하는 반면, 30대 이상의 고객은 전형적인 한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업장의 영양사는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11. 저희 업장에 바라는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써주십시오.
- 만족합니다.
- 제육볶음에서 버섯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고기를 더 많이 주세요.
- 고춧가루를 좀 더 팍팍 풀어주세요.
- 뚝배기 요리 해주세요.
- 떡볶이나 탕수육, 돈가스도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 얼큰하게 만들어주세요.
- 육개장
- 좀 짭니다. 싱겁게 해주세요.
- 맛있게 해주세요.
- 먹을 반찬이 없어요.
- 수고가 많습니다.
- 고기 먹고 힘 좀 냅시다!
☞ 보완할 점으로 건의한 사항들을 살펴보면, 채소반찬보다는 주로 생선이나 육류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생선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 업장에서 음식을 먹는 고객들은 생선류 보다는 육류를 더 선호한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다. 이는 공장에서 육체적인 업무가 많기 때문에 동일한 식사량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열량을 얻을 수 있는 육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공통적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식단으로 제공되는 국은 맑은 색의 국보다는 고춧가루나 청량고추가 들어가 맵고 얼큰한 맛을 내는 국을 선호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20대의 젊은 사람들은 떡볶이나 돈가스, 탕수육 등의 메뉴가 자주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40대 이상의 고객분들은 전통적인 한식을 보다 더 선호하는 것을 엿볼 수 있어 연령대에 따라 원하는 음식도 다르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Ⅳ. 문제 제기 및 해결 방안
〚문제 제기1〛
영양사는 권장량으로 메뉴를 작성하지만, 육체 노동량이 많은 고객의 특성상 많은 열량
을 섭취하는 것을 고려하여 여유분을 더 많이 준비하여 실제 고객들은 그 이상의 열량
을 섭취한다. (여유분을 준비해 놓아도 잔식 ․ 잔반량은 거의 없다.)
☞ 적은 칼로리를 내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고객들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이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는데 백미보다는 잡곡밥에 섬유질이 더 많고 야채나 과일에도 섬유질이 풍부하다. 야채의 경우에는 나물보다는 생야채를 사용하여 더 포만감을 준다. 이외에도 고구마, 감자 등도 포만감을 많이 주는 재료이다.
〚문제 제기2〛
고객들의 기호도를 모두 충족하면 영양적인 면이나 건강상에 좋지 않을 수 있다. 고객
들은 생선보다는 육류를 선호하고 얼큰한 것을 선호하여 염도를 맞추기가 어렵다.
☞ 식품에 대한 기호와 식습관은 개인, 집단, 인종, 나이, 성별, 직업, 소득 수준, 지역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급식 집단 개개인의 식습관과 기호도는 매우 다양하나
- 단체급식워크북/ 윤지영외 3명/ 교문사/ 2005/ p94-105
- 최신단체급식/ 김혜영/ 효일/ 2005/ p52-56
- 대한영양학회 http://www.kns.or.kr/ 「한국인의 영양섭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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